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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궁(子女宮) 화과(化科): 화과가 자녀궁에 들 때 무슨 뜻일까요

화과(化科)가 자녀궁(子女宮)에 들면 자녀, 학생, 부하 직원을 이끌 때 설명이 분명해서 길러 낸 사람들이 규칙을 잘 지키고, 결과물도 좋은 평을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은 생년 화과(生年化科)를 다룹니다.

칠살복덕갑인천동전택을묘무곡관록병진태양노복정사파군천이신무오천기질액기미자미천부재백경신탐랑부처임술거문형제계해염정천상명갑자천량부모을축태음왕과자녀궁신유금사국명주(命主) 탐랑 신주(身主) 천상음남
예시 명반(자녀궁에 태음화과) — 내 명반이 아닙니다

설명은 분명하게, 이끄는 모습은 본보기답게

사람을 이끌 때 방법과 질서를 중시해서, 먼저 분명히 설명한 뒤에 맡깁니다. 말투까지 일러 주고 기준도 미리 밝혀 두기 때문에, 이끈 사람들이 예의 바르고 반듯하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작품이나 가르치는 일도 인정받기 쉽습니다. 체계가 분명하고 정성이 보여서 그 평판이 기회를 가져다주고, 학생이나 일감을 고를 때도 선택의 폭이 넓어 아무 일이나 다 맡지 않아도 됩니다. 가르칠 때는 먼저 한 번 시범을 보이고 그다음 상대가 직접 해 보게 하는데, 이것이 늘 지키는 순서입니다.

남 보기 좋으라고 가르치기

아이가 잘하면 사람들은 잘 가르쳤다고 칭찬합니다. 그래서 아이가 남들 앞에서 어떻게 보이는지에 더 신경 쓰게 되고, 정작 아이가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는 잘 묻지 않습니다. 또 너무 빈틈없이 가르칩니다. 설명은 명확하고 시범은 깔끔해서 아이는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되니, 스스로 부딪혀 볼 기회가 줄어듭니다.

작품이 칭찬받은 뒤에는 오히려 고치지 못합니다. 새것이 예전 것만 못할까 봐 아예 계속 그대로 씁니다.

상대가 직접 해 볼 몫 남겨 두기

가르칠 때는 직접 해 볼 몫을 남겨 두고, 틀리면 그때 설명하면 됩니다. 단계마다 완벽하게 시범을 보일 필요는 없습니다.

작품이 칭찬받은 뒤에는 개정 작업 한 번이나 새 주제 하나를 일정에 넣어 보세요. 그래야 평판이 예전 작품에 머물지 않고 나와 함께 앞으로 나아갑니다.

문창、천량、무곡화과(자녀궁)

병(丙)년생으로 문창 화과가 자녀궁에 있으면, 가르칠 때 방법을 중시해 강의 자료, 노트, 예시를 깔끔하게 만들고, 그렇게 이끈 사람은 시험이나 보고서 작성에 나름의 요령이 생깁니다. 문창이 사궁·유궁·축궁에서 묘(廟)이면 이 방법이 잘 통합니다. 인궁·오궁·술궁에서 함(陷)이면 준비는 많이 했는데 아랫사람이 기억하지 못하니, 조금 덜 말하는 편이 오히려 더 잘 배웁니다.

기(己)년생은 천량성(天梁星)이 화과(化科)가 되며, 이것이 자녀궁(子女宮)에 있으면 아랫사람을 고문처럼 이끕니다. 방향과 조언을 주고, 일이 생기면 편을 들어 줍니다. 천량성은 자(子)·오(午)·인(寅)·묘(卯)·진(辰)·술(戌)궁에서 묘(廟)이며, 이때는 아랫사람이 믿고 따릅니다. 사(巳)·신(申)·해(亥)궁에서 함(陷)이면 지나치게 감싸서 아랫사람이 스스로 부딪쳐 볼 기회가 줄어듭니다.

갑년생으로 무곡성 화과가 자녀궁에 있으면, 본인이 이끌어 준 사람들은 일을 착실하고 규율 있게 하며, 결과물도 탄탄하기로 이름이 납니다. 무곡성이 진·술·축·미궁에 있으면 묘(廟)라서 이 규율이 성과로 이어집니다. 묘·유궁에서는 리(利)에 그쳐, 본인의 요구가 엄격하다 보니 후배들이 해내기는 해도 즐겁게 하지는 못합니다.

아랫사람과 작품에 타라·지공·화기가 들 때

타라와 화과가 함께 자녀궁에 있으면 작품에 대한 평판이 늦게 오고 본인도 고치는 속도가 느려서, 하나를 오래 다듬은 뒤에야 내놓습니다. 지공이 같은 궁에 있으면 아랫사람에게 해 주는 조언이 듣기에는 좋지만 지나치게 이상적인 경우가 많아, 그대로 해 본 뒤에야 현실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정(丁)년생이고 천기·거문이 묘(卯)궁이나 유(酉)궁에서 함께 자녀궁에 있으면, 천기성 화과와 거문성 화기가 같은 칸에 놓입니다. 조리 있게 가르치지만 아랫사람은 흠을 잡는 말로 듣기 쉬우니, 좋은 말은 마지막에 하기보다 먼저 하는 편이 낫습니다. 갑(甲)년생으로 무곡성 화과가 자녀궁에 있으면 같은 해의 염정성 화록은 늘 노복궁이나 부모궁에 놓여, 사람을 잘 이끈다는 좋은 평판이 친구나 상사 쪽에서 문을 열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녀궁(子女宮)에 화과(化科)가 있으면 아이가 공부를 잘할까?

자녀궁(子女宮)에 화과(化科)가 있으면 아이가 공부를 잘하고 시험을 잘 보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이 궁으로는 아이의 성적을 알 수 없고, 그것은 아이의 명반을 봐야 합니다. 이 궁이 보여 주는 것은 아랫사람을 가르칠 때 체계와 평판을 중시한다는 점입니다.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지는 자기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았는지와 더 관련이 있습니다. 먼저 해 볼 일은 요즘 가장 잘되는 과목을 어떻게 공부하는지 묻고, 그 방법을 다른 과목에도 써 보게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