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밝기(묘왕리함, 廟旺利陷) 전체 표
14주성이 12지지에 들어갈 때의 밝기입니다. 명반에 표시되는 것과 같은 기준입니다.
가로로 보면 한 별이 어디에서 가장 힘이 있는지, 세로로 보면 같은 칸에서 어느 별이 밝고 어느 별이 어두운지 알 수 있습니다.
- 묘
- 왕
- 득지
- 리
- 평
- 부득지
- 함
학파마다 견해가 다른 부분
이 표의 밝기는 저희 명반 계산 프로그램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명반에 표시되는 밝기와 같은 자료입니다. 168칸을 하나씩 《자미두수전서(紫微斗數全書)》 〈명궁(命宮)〉 편의 각 주성 항목에 적힌 내용(예: '자오궁입묘(子午宮入廟)' — 자궁·오궁에서는 묘, '축미궁부득지(丑未宮不得地)' — 축궁·미궁에서는 부득지)과 대조한 결과, 151칸은 같고 14칸은 다르게 적혀 있으며 3칸은 책에 등급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
표기가 다른 칸(앞은 이 표, 뒤는 《전서》):
- 태양성 축궁: 부득지/함
- 태양성 술궁: 부득지/함
- 염정성 인궁: 묘/평
- 천부성 자궁: 묘/왕
- 천부성 묘궁: 득지/묘
- 태음성 인궁: 왕/묘
- 태음성 오궁: 부득지/함
- 태음성 미궁: 부득지/리
- 태음성 유궁: 왕/묘
- 태음성 술궁: 왕/묘
- 거문성 진궁: 함/평
- 거문성 술궁: 함/평
- 천량성 축궁: 왕/묘
- 천량성 미궁: 왕/묘
책에 등급이 적혀 있지 않은 칸은 자미성 자궁, 천량성 사궁, 천량성 해궁입니다.
명대 간행본 권3에는 따로 묘왕도(廟旺圖)가 실려 있는데, 〈명궁〉 편의 기록과도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고서 자체에 이미 차이가 있다는 뜻이고, 후대에 여러 학파가 정리한 표도 저마다 취사선택이 다릅니다. 이 표는 명반 계산에 쓰는 기준을 그대로 따르며 칸마다 고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명반을 볼 때는 명반에 표시된 밝기를 기준으로 하시면 됩니다.
태음성의 인궁과 미궁은 학파마다 기록 차이가 가장 큰 자리입니다. 《전서》 〈명궁〉 편은 인궁을 입묘, 미궁을 이익(利益, 곧 리)으로 적었고, 중주파(中州派)의 묘함표는 인궁을 한(閑), 미궁을 평으로 적었으며, 두 궁을 모두 낙함(落陷)으로 보는 책도 있습니다. 이 표는 인궁을 왕, 미궁을 부득지로 적어 여러 견해의 중간쯤에 놓여 있습니다. 인궁은 입묘·왕으로 적은 곳도 있고 한·낙함으로 적은 곳도 있으며, 미궁은 대체로 어둡게 보는 편이라 리·평부터 낙함까지 다양합니다. 명반을 볼 때는 이 두 궁의 태음성을 밝기가 중간 정도인 것으로 보면 되고, 한 글자에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자미가(2026)。〈별의 밝기(묘왕리함, 廟旺利陷) 전체 표〉。https://ziweihome.com/ko/xingyao/miaowang